프리즈 서울과 함께 도시가 예술로 채워지는 9월, 아파트멘토가 한 작가의 시간을 초대합니다.
일본을 무대로 작업해 온 문진영 작가의 첫 한국 개인전 《해체와 양의성》을 엽니다. 한지를 세로로 잘라 해체하고 다시 겹쳐 쌓는 작업으로, 무너지는 것과 남는 것이 한 화면에 함께 놓입니다.
9월 5일과 12일, 양일간의 작가 도슨트에 아파트멘토 VIP 여러분을 특별히 모십니다. 작가가 오래 품어온 작업의 시간을 가까이에서 나누는 자리입니다. 완성된 결과보다 그 앞의 망설임과 선택을 듣는 한 시간이, 올가을을 여는 첫 장면이 되기를 바랍니다.
아래에서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해 주세요.
2026. 09. 01 — 09. 12
아파트멘토 서울
09. 05 (토) · 09. 12 (토)
14:00 / 15:30 / 17:00